하이볼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술이 바로 하이볼이다. 위스키나 브랜디 같은 증류주에 소다수를 타서 담아내는 칵테일 종류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인기 주류 메뉴라고 한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겨보자.
하이볼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첫번째 레시피
- 먼저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레몬즙을 짜 넣는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탄산수 또는 토닉워터를 부어준다.
- 마지막으로 위스키를 넣어주면 끝이다. 비율은 1:4 정도가 적당하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차갑게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청량감이 배가 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산토리 위스키 대신 다른 브랜드의 위스키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도수가 높은 양주를 써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자.
🟥관련기사보기
두번째 레시피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가운데 하나인 하이볼은 일본에서 유래됐다. 본래 이름은 ‘위스키 소다’인데 줄여서 ‘하이볼’이라고 부른다.
-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위스키 1온스(약 30ml)를 붓고 탄산수 또는 토닉워터를 채우면 된다.
- 이때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면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취향에 따라 진저에일을 섞어도 좋다. 다만 도수가 높은 술이기 때문에 맛있다고 홀짝홀짝 마시다간 금세 취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함께 보시면 좋은 포스트
✅오징어볶음 레시피 맛있게 만드는법 물 안 생기게 하는 방법
✅굴무침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방법 효능 유통기한 보관방법
하이볼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를 전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