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일생
5월6일 급성 대동맥 박리로 사망해 베르세르크는 미완성이 되었습니다. 나이 54세이며 생전 만화에 열중해 베르세르크 완결을 인생 목표 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베르세르크 사망소식 알고 싶으신 분들은 위에서 확인해보세요!!
미루라 켄타로 일생
- 생년월일 : 1966년 7월 11일 일본 치바현
- 국적 : 일본
- 직업 : 만화가
- 학력 : 니혼대학 예술학부 미술학 학사
- 데뷔 : 1985년 만화 다시
- 수상 : 2002년 제 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우수상
- 대표작 : 베르세르크
고등학교부터 만화를 그리고 동인지로 작품을 내 상업지에 작품을 내고 있었어요. 고교 통장은 홀리랜드 모리코우지, 세스타스 와자라이 시즈야입니다.
니혼대학 미술학과에 입학해 주간 고년매거진에서 또다시, 플래쉬 매거진에 NOA 를 연재합니다. 1988년 단편 베르세르크를 코미코미 11월 호에 내고 애니멀하우스에서 왕랑, 왕랑전, 재팬을 연재했습니다.
1992년 베르세르크만 연재했고 인간이 운명에 대할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라네요. 휴재를 많이 했는데 작업량이 많아 생긴 문제로 그림체 완성도를 생각해 계속 연재했고 실제로 매일 8~10시간 정보씩 거르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뛰쳐나간 어시스턴트가 많았다고…
그는 작화와 시나리오 메세지에 심혈을 기울여 세계관에 불필요할 경우 빼기도 했습니다.
2013년부터 베르세르크를 잠시 휴재하고 영 애니멀에 신작을 연재했고 피로도가 덜한 다른 작품을 그였고 기간토마키아 1억년 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배경으로 한 프로메라는 소녀와 데로스라는 청년의 이야기 입니다.
그후 연재와 휴재를 반복했고 2019년에는 신작 두루안키를 발표했습니다.
한평생 독신으로 오로지 정상급 만화를 그리는 장인정신으로 잠과 작업을 반복해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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