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오영수 나이 영화 프로필 오징어게임 깐부치킨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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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오영수

오징어 게임으로 큰 사랑과 관심으로 오영수는 “저는 붕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제 자신을 정리하는 동안 자제력을 유지해야 해요”

이정재가 배우 오영수에 대해 “젊은 생각을 가진 선배”라고 말한 인터뷰를 언급했고 오영수는 “배우들이 현장에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았어요,” “저는 사실 그 게임을 함께 즐겼어요,” “오징어 게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부터, 그는 시즌 2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고 합니다.

최근에 무엇이 그들을 가장 행복하게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평행이 최고”라고 대답했고 10대 때부터 무려 60년 동안 평행봉으로 체력을 관리했을 뿐 아니라 움직일 때 평행봉인지도 확인함으로써 ‘평생 파트너’라고 했어요,

초청 인터뷰가 끝난 후, 유재석이 배우 오영수에게 셀카를 부탁하며 “V”를 밝게 그리는 모습포착되었습니다.

깐부치킨 광거 거절

그가 깐부치킨 광고를 거절한 이유는 광고가 깐부를 직집 언급하면 작품에서 연기한 장면의 의미가 흐려지지 않을까 우려돼 고사했다고 합니다.

깐부는 동지를 속어로 표현한 것인데 오징어게임 주제에 가까운 단어로 오일남이 기훈에게 우리 깐부잖아하는 말에 인간관계 신뢰와 배신이 함축돼 있다고 합니다.

많은 광고가 들어오지만 거절하니 돈 주는데 왜 안하냐고 해서 고민했으나 그게다 욕심이고 아내가 나름 힘들게 살았지만 손 안벌리고 살면 되는 거고 가족 뜻도 다르지 않다며 작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나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광고 또는 공익성이 있는 광고는 출연하고 싶다고 합니다.

배우에게 연륜과 경륜이 쌓이면 내공이 생기고 처음에는 과장하고 부자연스러우나 경지에 도달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의식의 흐름대로 표현해도 오일남과 맞아 떨어질때가 많았다고 했어요.

소유하고 욕심부리다가 나이 70/80되면 다 놓고 싶고 소유욕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러운 나만 남고 60대 였으면 지금처럼 연기하지 못했을 꺼라고 했어요.

오영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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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4년생 76세

고향 파주 탄현면

키 175센티

학력 동국대 문리과대학 연극영화학 학사

데뷔 63년 극단 광장 단원

영화

갯마을/ 고태혁마을/ 화산댁/ 엘리베이터 올라타기/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 퇴마록/ 동승/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초대

드라마

제1 공화국/ 전우/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 조선왕조 오백년 회천문/ 샴푸의 요정/ 전원일기/ 천사의 선택/ 김형사김형사/ 돌아온 일지매/ 선덕여왕/ 무신/ 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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