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현금지원 여행비 1000만원/ 전역 3000만원/ 사회초년생 1억 발언
차기 대선 주자들이 청년 현금지원에 대해 여러가지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3인 3색 발언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이낙연 의원 후보
병역을 마친 청년에게 1 인당 3000 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군필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주자는 것입니다 . 제대 후 나아가고자 하는 분야에 도움이 될만한 부대에 배치하는 것에 대해 인생에 보탬이 되도록 배려하는게 어떻냐고 했습니다. 청년들이 사회 진출할때 평등한 기회가 주어지고 사회출발자금이 될지 무엇이 될지 방법을 생각하고 싶고 남성과 여성사이의 박탈감, 피해의식, 일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듯하고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 후보
대학을 가지 않는 청년 들에게 세계 여행 경비 1000 만원 지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대학에서 4 년, 세계에서 4 년 동안 삶과 능력 개발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하는 청년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고 학력에 따른 임금차별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정세균 총리 후보
최초 1 억 통장 차용 통장을 언급하며 미래 씨앗 통장제를 통해 20 년 누적 1 억원 지원을하여 모든 신생아가 부모찬스없이 독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포스팅
각 후보님들의 발언을 포스팅해 보았습니다.